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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ul 창업자 · CEO

김윤지 (Grace)

기술은 할 수 있는 일에서 점점 같아집니다. 남는 것은 어떻게 느껴지느냐입니다. 김윤지(Grace)는 삼성전자에서 14년 동안 그것을 정했습니다 — 색, 소재, 마감. Multiful에서는 AI 제품에 같은 기준을 둡니다.

사물이 어떻게 느껴져야 하는가

2012년 산업디자이너로 삼성에 입사해 14년의 대부분을 색·소재·마감(CMF) 디자인에 보냈습니다. 제품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표면이 빛을 어떻게 받는지, 손끝에 어떻게 닿는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삼성 BESPOKE, 인피니트 라인, 셰프컬렉션 주방가전과 갤럭시 A55·A35에 그 작업이 담겨 있습니다.

Multiful은 같은 질문을 소프트웨어에 던지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AI 제품에는 만질 표면이 없지만, 여전히 감촉이 있습니다 — 말투, 속도,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덜어내는지. 그녀가 디자인하는 것은 그 부분입니다.

Multiful에서

HERNAME가민용 아날로그 워치페이스. 다이얼, 숫자, 바늘, 그리고 건강 데이터를 시계 위에 얹지 않고 시계 안에 담는 방식까지 김윤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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